연예수첩

BTS 지민, 코로나19확진+급성맹장염

checkonnews.com입력 2022.02.01. 오전 03:47 보내기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은인후통과 복통 증세로 인근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PCR 및 정밀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코로나 확진과 맹장염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검사 결과 코로나 확진 판정과 함께 급성 충수염(맹장염) 진단을 받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고에 따라 31일 새벽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잘 마무리됐으며 지민은 현재 안정을 취하면서 회복 중에 있다.

 

당분간 입원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경미한 인후통 증세가 있으나 호전되고 있다.바이러스 전파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간 동안 다른 멤버와 접촉은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