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할리우드 여배우 17살 연하 남친에게 폭행 당해.. 긴급보호명령

checkonnews.com입력 2022.03.01. 오전 10:56 보내기
할리우드 여배우 46세 샤나 모클러가 29살 남자친구이자 배우, 모델인 매튜 론도를 상대로 긴급 보호 명령을 신청했다.

 

Rondo는 최근에 가정 폭력 중범죄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Rondo는 Mokler의 머리를 잡고 흔들고, 그녀의 얼굴과 목을 잡고, 의자를 던지고, 그녀에게 소변을 보는 등 눈에 띄는 상해를 입혔다.

 

또한 경찰관은 현장에서 총기류도 압수했다.

 

이번 긴급 보호 명령은 Rondo가 Mokler에서 100야드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며, Rondo가 Mockler를 직간접적으로 공격, 폭행, 협박, 공격하거나 접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명령이다.

 

 

 

박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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