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손실보상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추경과 조기 추경을 통해 1591억원을 신속히 집행한다.이에 따라 매출 10% 이상 급감한 소상공인 77,000여명에게 경영위기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매출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위기 지원기금 온라인 신청이 다음 달 20일부터 시작된다.
이어 2020년 이후 창업한 기업 중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소상공인 1만명에게 15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위기의 소외된 소상공인에 사업재편 및 회생을 위해 300만 지급한다.
2021년~ 올해 6월에 폐업한 3000개 소상공인까지 복구비, 적립금 등 사업개편 비용을 지원해 안심하고 폐업하거나 재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5월 10일부터 25개 자치구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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