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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레이저 테러 당해도 재경기 하지 못한다

checkonnews.com입력 2022.05.03. 오전 11:54 보내기
지난 3월 이집트는 세네갈 홈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플레이오프에서 세네갈과 맞붙었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지만, 모하메드 살라가 첫 번째 킥을 했을 때 레이저가 살라의 얼굴에 비추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세네갈 관중이 한 행동이였다.

 

살라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지만, 골에 실패했고 결국 경기에서 졌다.

 

2일 FIFA는  "세네갈은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이집트와의 2차전에서 FIFA 징계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비공개로 경기를 치루고, 18만달러(약 2억2900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집트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후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도 세네갈에게 패배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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