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8일 미국 대통령 배우자 질 바이든이 동유럽 순방중 우크라이나 방문해 올레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과 회담을 가졌다.접견 장소는 서부 접경 우즈호로드로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피난민들이 모인 곳이였다.
질 바이든은 2시간 동안 머물며 젤렌스키 부인과 함께 우크라이나 아이들과 그 부모들을 위로했다.
바이든 여사는 "어머니의 날에 방문하고 싶었다"며 "미국 국민이 우크라이나 국민과 함께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만난 날짜는 미국의 '어머니의 날'이였다.
이어 바이든 여사는 "이 잔혹한 전쟁이 하루 빨리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젤렌스키 여사는 "매일 전쟁이 일어나는 시기에 미국의 영부인이 이곳을 방문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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