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의 성덕임으로 알려진 정조의 후궁 의빈 성씨의 ‘곽장양문록' 한글 필사본이 전시된다.오늘(11일 ) 서울역사박물관은 "분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정조의 후궁 의빈 성씨 ‘곽장양문록' 한글 필사본을 10권을 최초로 전시한다"라고 발표했다.
'곽장양문록'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 필사본이다.
곽장양문록 필사에는 의빈 성씨 뿐만 아니라 정조의 여동생 천연군주, 청선군주도 참여한 것을 보인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에서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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