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수식은 조선소에서 건조된 배가 물 위에 뜨는 첫 번째 행사로 선박 고유의 이름과 선체 번호를 부여하기 위한 명명식도 거행된다.
이날 이용호 해군참모총장은 선박의 이름을 '정조고대왕'이라고 발표했다.
김 여사는 윤대통령에게 황금도끼를 받은 뒤 사회자의 지시에 따라 진수선을 세번 째 시도만에 절단했다.
중요한 진수선 절단을 김여사가 하는 이유로는 '오래전부터 선박이 태어났다는 의미로 진수선 절단 행사는 주로 여성들이 주관해 왔다'고 전했다.
이날 윤대통령은 "해군 최초의 8,200톤급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은 최첨단 전투체계를 기반으로 탄도미사일을 탐지·추적·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국가전략자산으로 해군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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