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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처음인 용병..LG의 '최고의선수'가 되었다

checkonnews.com입력 2022.08.08. 오전 06:12 보내기
7일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키움과의 경기에서 LG의 아담 플럿코는 6⅔이닝 4삼진 4삼진으로 팀의 5-0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플럿코는 최고 속도로 149km/h를 쏘았으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커터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종으로 키움에게 단 한 번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플럿코는 11승 2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하고 있어 LG의 외국인 투수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KBO 리그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플럿코는 감독에게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을 받았다.

 

경기에서 승리한 후 플럿코는 인터뷰에서 "팀원들이 힘을 합쳐 만든 승리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키움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2위를 유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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