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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카카오·네이버에서 '보험상품 비교하고 선택 할 수 있다'

checkonnews.com입력 2022.08.25. 오전 07:44 보내기
금융위원회는 '제2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내 데이터 제공자와 온라인 금융사가 보험비교 등 금융상품을 중개할 수 있도록 지난 23일 허용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그동안 보험비교서비스는 금융상품 중개업에 해당하며 등록이나 면허가 필요해 온라인 플랫폼은 중개업 등록 제도에 한계가 있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 금융위원회의 허용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대면판매, 전화판매(TM), 온라인판매(CM) 등 모든 채널에서 보험비교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단, 변액보험, 종신보험, 외화보험 등 상품구조가 복잡한 상품이나 불완전판매의 위험성이 높은 상품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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