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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에... 尹 "북한의 핵 위험과 같다"

checkonnews.com입력 2022.12.05. 오전 10:44 보내기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단체의 운송 거부를 겨냥해 "북한의 핵위협과 같다"라고 전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최근 비공개 참모회의에서 윤대통령은 "핵무기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대북정책이 시행되었다면 지금의 북핵위협은 없었을 것"이라며 "불법행위와 폭력에 굴복하면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노조 간부는 노조원의 업무 복귀를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북한의 핵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듯이 '불법파업'으로부터 국가경제와 민생을 보호해야 한다는 관념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 4일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북한을 대변하는 민노총, 차라리 '민로총'으로 이름을 바꿔라"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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