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해자는 데이팅 어플으로 만난 여성들에게 경찰 신분증을 보여주고 안심시킨 뒤, "신고해봤자 경찰인 내 말을 믿을 것"이라고 경찰 신분을 역이용한 협박을 하며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가해자의 집 계단 아래 개집 크기고만한 작은 찬장에 피해자를 나체 상태로 감금시킨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다. 피해자를 노예라고 지칭하고 허러띠를 이용해 폭행하거나 피해자에게 소변을 누며 막대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끼쳤다.
해당 사건으로 영국 내 경찰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에 런던경찰청 부국장 바버라 그레이는 "가해자가 계속적으로 경찰직을 맡은 것이 피해자들의 고통을 연장시켰음을 사과한다"며 "가해자를 공식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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