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서로를 잃어버린 4남매, 58년 만에 극적 상봉

checkonnews.com입력 2023.01.31. 오후 04:42 보내기
 경찰의 도움으로 58년 만에 4남매가 상봉했다.

 

신고자 A씨는 지난 1965년 3월 서울 노원구 태릉에서 2명의 여동생을 잃어버렸다.

 

이후 1983년 KBS 방송국의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에 출연하여 여동생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찾지 못했다.

 

A씨는 포기하지 않고 지난 2021년 11월 동작경찰서를 방문했다.

 

경찰은 채취한 A씨의 DNA를 아동권리보장원에 보냈고 2022년 12월 유사한 DNA을 가진 사람을 발견했다.

 

지난 26일 DNA 대조 끝에 친남매임이 확인되었고, 다음 날인 27일 나머지 동생도 발견되었다.

 

A씨는 경찰과 아동권리보장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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