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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절반 이상의 국회의원 재산 늘어난 것으로 드러나..

checkonnews.com입력 2023.03.31. 오후 05:32 보내기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국회의원 신고 대상인 296명 중 안 의원 등 4명을 제외한 292명의 재산을 공개한 결과, 신고 재산액 평균은 25억 2605만 원으로 집계됐다.

 

안철수 의원은 작년 693억 원의 재산이 줄어든 1347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나 여전히 의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안철수 의원은 가장 재산이 많이 준 사례인 동시에 여전히 가장 많은 재산 규모를 가졌는데 재산이 줄어든 이유는 보유 중인 안랩의 주식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재산 규모 2위는 559억 원의 재산을 가진 전봉민 국힘 의원이었고 부동산 보유 규모가 큰 국힘의 박덕홍 의원은 526억 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고 재산 총액 규모별로 신고액을 구별하면 5억 미만은 22명이였고, 5억 이상~10억 미만이 54명, 10억 이상~20억 미만은 104명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20억 이상~50억 미만은 83명, 50억 이상은 33명이었다.

 

작년 국회의원 87%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평균 재산은 25억 원이다. 재산이 증가한 국회의원은 258명으로 전체의 87.2%였으며 재산 감소자는 38명으로 12.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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