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요리는 '장비빨'이라는 김나영..요리 후 기진맥진

checkonnews.com입력 2023.04.03. 오후 02:37 보내기
김나영은 봄맞이 도시락을 싸기 위해 20만 원어치 재료를 구매했다.

 

그는 피크닉에 앞서 고기가 많이 들어간 부잣집 유부초밥을 선보이며 자신의 실력에 감탄했다.

 

클럽샌드위치를 만들기 앞서 바질페스토와 피클의 뚜껑이 안 열리자 자신 있게 뚜껑 여는 아이템을 사용해 열었다. 이후 빵을 굽고 난 후에는 새로운 아이템을 꺼내들며 장비로 뒤지는 것이 싫다고 말했다.

 

피크닉 음식을 다 만든 김나영은 허리가 너무 아프다며 그냥 사 먹겠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