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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윤 대통령 지지율 27%, 국민 65% 부정적"

checkonnews.com입력 2023.04.14. 오후 01:27 보내기
한국갤럽이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4% 포인트 하락한 27%로 올해 처음으로 20%대로 떨어졌다.

 

주목해야 할 점은 국민의 65%가 부정 평가를 했으며 전주보다 4% 포인트 늘었고, 윤 대통령에게 늘 강한 지지를 보냈던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은 각각 53%, 55%로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20대 지지율-14%, 30대 지지율-13%, 40대 지지율-15%로 국민의힘 지지자의 68%가 윤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95%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3월 둘째 주부터 지난주까지 윤 대통령 직무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 일본과의 외교관계가 영향을 줬지만, 이번 주에는 일본의 비중이 줄고 외교적 언급이 증가했다. 이는 최근 알려진 미국의 동맹국 도청 상황과 한국 정부의 대응과는 무관치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