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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학주 역전승 주역, "삼성전 불방망이 휘둘러"

checkonnews.com입력 2023.06.29. 오전 12:47 보내기
2022년 이학주는 삼성에서 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지난 2년간 시즌 타율은 2할대 초반, OPS는 0.6을 밑돌며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지난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으로 팀의 9-6 역전승을 이끌었다. 26일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6개 팀을 상대로 상대 타율이 2할 미만이었지만 삼성전에서는 압도적인 성적을 내왔다.

 

경기 초반 1-5까지 뒤지던 롯데의 역전과 쐐기 과정에서 모두 이학주의 활약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