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고발장에는 원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 선언'과 관련한 국가재정법, 도로법,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의 법률 위반을 적시했다.
고발장 접수에 앞서 최재관 위원장은 본인 기분 내키는 대로 국책사업을 해선 안 된다며 고속도로 사업을 백지화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을 대신해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의 죄를 물어 합당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체크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추천 Info
BEST 머니이슈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