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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통위 후보자, `아파트 매매 투기 의혹` 사실 아냐

checkonnews.com입력 2023.08.03. 오후 01:44 보내기
한 언론 매체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001년 매수한 서울의 한 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가 큰 시세차익을 거둬 자산을 늘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후보자가 매수할 당시 이 아파트의 시세는 4억~5억 원이었고, 실거래 매도가는 31억 9,000만 원이었다.

 

이 후보자는 재건축 차익을 노리거나 투기를 목적으로 매입한 것이 아니라며 언론 매체의 보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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