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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이강현, 1년 먼저 프로 무대 두드려

checkonnews.com입력 2023.08.16. 오후 03:48 보내기
중앙대학교에서 맹활약 중인 이강현(중앙대 3학년)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정확한 슈팅력과 득점력을 뽐내며 팀을 이끌고 있다.

 

드래프트 참가 배경에 대해 그는 프로 무대가 대학과는 또 다른 농구라고 느껴 1년 먼저 드래프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스텝 업을 하기 위해 외곽슛과 3점슛 연습을 많이 했다며 슈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023 KBL 신인드래프트는 8월 9일~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9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추첨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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