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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KT 위즈 배정대, 펄펄 날며 팀 승리 공헌

checkonnews.com입력 2023.08.18. 오전 10:21 보내기
17일 최근 불거진 '학폭 논란'에 휩싸인 KT 위즈 배정대는 끝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KT 관계자는 배정대가 무더위로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조에 속해 있다며 이날 훈련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이강철 감독은 앞서 배정대를 계속 경기에 출전시키겠다고 밝혔고 17일 두산전에서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공격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고 4회 말 장승현의 안타성 타구를 멋진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며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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