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 분야에서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로 교보문고에서 4위, 예스24에서 8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해 연간 베스트셀러 10위에서 자기계발서는 작년 1권→4권으로 늘었고, 문학은 5권→3권으로 줄었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39주 하며 연속 종합 10위권을 유지해 연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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