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중국 내 현지 언론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 장원영 머리카락 세 가닥이 판매 중이다"며 "A씨가 '콘서트장에서 장원영의 머리카락을 직접 뽑았고 DNA로 신원 확인 가능하다'고 주장하자 동시접속자 1200명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언론은 실제 장원영의 머리카락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매 시작가가 9만 9999위안으로 책정되며 10만 3662위안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개인의 사생활과 존엄성을 침해하고 있다", "무대 위에 있는 가수의 머리카락을 어떻게 뽑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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