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프로야구를 오가며 살았던 전 스타 선수 임창용(46)이 다시 도박을 하다 적발돼 징역을 선고받았다.그는 지난해 3월 12일 저녁부터 15시간 동안 세종시 홀덤펍에서 1억5000만원을 걸고 230여차례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방법원은 상습도박 혐의를 받는 임창용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와 사회봉사 40시간도 명령했다.
그는 지난 현역시절에도 2014년 11월 마카오 카지노 VIP룸에서 바카라로 4000만원을 도박한 혐의로 2016년 1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검찰은 휴가 중 카지노를 방문하고 도박을 한 것이 단 한 번뿐이어서 도박 습관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이번에는 습관을 인정하고 징역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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